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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심판정 들어서는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가 9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12차 공개변론에서 증인신문을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7.2.9/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