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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인출석하는 조성민 전 블루K 대표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2차 변론에 증인신문을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박 대통령 측이 증인으로 채택한 조 전 대표는 지난 7일 형사재판에서 더블루K의 실제 운영을 최순실씨가 했다고 주장했다. 2017.2.9/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