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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대화하는 정운찬

    (보은=뉴스1) 김기준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14일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이날까지 모두 7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 보은군을 방문해 정상혁 군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 이사장은 앞서 이날 오전 충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통령 탄핵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독자적인 노선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보은군 제공).2017.02.14/뉴스1   soknisan868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