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서해 서북도서 바라보는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서해=뉴스1)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이 21일 서해 연평도를 찾아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수행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엄 총장은 서해 최전방 서북도서를 찾아 장병들을 시찰하고 만반의 전투태세를 갖추라고 강조했다. (해군 제공) 2017.2.21/뉴스1   frost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