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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재판소 앞에 길게 늘어선 경찰 차량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탄핵심판 최종변론이 다가오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헌법재판관들의 신변 위협이 커지자 재판관에 대한 밀착 경호에 돌입했으며 헌법재판소 주변 경비를 강화했다. 2017.2.25/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