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인 27일 피청구인측 서석구 변호사가 태극기를 몸에 두른 채 헌법재판소 앞에서 대심판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최종변론을 마치면 탄핵소추 의결서가 접수된 지 80여 일 만에 선고를 위한 재판관 평의에 들어간다. 2017.2.27/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