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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로 나뉜 태극기'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제98주년 3.1절인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려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양측 참가자들이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경찰 버스 차벽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17.3.1/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