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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사저...철통 경비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박근혜 대통령의 사저 앞에 경찰병력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지난달 27일 탄핵심판 최종변론을 마친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여부에 따라 박 대통령의 거취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7.3.2/뉴스1   fro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