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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은 얼굴의 원유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원유철 전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경선룰 관련 대선주자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기존 대선주자들은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 방식이나 본경선 여론조사 직전까지 추가등록을 가능하게 한 당 선관위의 방침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2017.3.13/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