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조기 대선 준비로 분주한 선관위

    (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공식 결정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분주하다. 15일 오후 대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선거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며 회의를 하고 있다. 2017.3.15/뉴스1   joogicheo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