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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박지원 '두손 번쩍'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마친 후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손을 맞잡아 들어보이고 있다. 2017.3.19/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