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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매화와 초미세먼지'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을 비롯한 인천 서부권과 경기 중부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1일 오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활짝 핀 홍매화 옆에서 산책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2017.3.21/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