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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기와 장미'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 진을 치고 있던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대부분 철수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7.3.24/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