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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와 통일을 위해 모인 전 장관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통일미래포럼 창립 기념 대토론회'에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왼쪽 두번째 부터),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류길재 전 통일부 장관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한반도의 미래, 외교로 묻고, 통일로 답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2017.3.24./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