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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중앙교회 방문한 유승민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궁동 연세중앙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유 의원은 바른정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국민정책평가단의 투표에서 4연승을 하며 승기를 굳히고 있다.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후보자 지명대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2017.3.26/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