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위안부 합의 무효' 스님의 외침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76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3.29/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