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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명진 "朴 징계 역사에 맡겨야…인적청산은 당 쇄신 수단일뿐"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인 비대위원장은 지난 29일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확정되는 31일 비상대책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7.3.30/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