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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100분 토론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당 대선 경선 후보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왼쪽부터)이 30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100분 토론'에 참석해 생방송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3.3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