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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족도 들어가고 싶어요'

    (목포=뉴스1) 남성진 기자
    세월호 유가족들이 26일 오전 세월호 선내수색 과정을 살피기 위해 세월호에 오르고 있다. 2017.4.26/뉴스1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