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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나누는 박승춘 처장-브룩스 사령관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 창립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