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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센터' 공판 출석하는 최순실·장시호·김종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61, 왼쪽)와 조카 장시호씨(38),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영재센터) 지원 의혹과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2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4.28/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