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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뻐하는 정몽원 아이스하키협회장

    (키예프(우크라이나)=뉴스1)
    29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7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대회 최종 5차전에서 이긴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자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오른쪽)과 양승준 전무이사가 환호하고 있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2017.4.29/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