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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단오제 신주 빚기 행렬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30일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의 제관과 무녀들이 신주 빚기 행사에 사용되는 쌀을 받아 옛 관청인 칠사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5월27일부터 6월3일까지 강릉 남대천 단오장에서 열린다. 2017.4.30/뉴스1   sky40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