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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후보 '힘내겠습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를 방문해 경찰이 건넨 박음료를 마시고 있다. 유 후보는 이날 김성태, 홍문표 의원을 비롯한 바른정당 의원 14명 집단탈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대선레이스는 단일화 없이 완주할 뜻을 밝혔다. 2017.5.2/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