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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긴급호출 앱 '안심이' 시연회

    (서울=뉴스1)
    2일 서울 은평구청에서 스마트 원스톱 안심망 여성 안심이 앱이 시연되고 있다. '안심이' 앱의 '안심귀가 서비스' 기능을 이용하면 늦은 밤 나 홀로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비상 재난위기 상황에서 112에 별도 신고하지 않아도 앱 실행만으로도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다. (서울시 제공) 2017.5.2/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