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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발쓰고 노래 부르는 文후보 부인 김정숙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인 김정숙씨(왼쪽 두번째)가 2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1000인 전국경로당회장단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인합창단과 함께 참석해 '내나이가 어때서'를 부르고 있다. 2017.5.2/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