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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대 대선 종합상황실

    (과천=뉴스1) 오장환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선 종합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율이 70~80%에 이를 것이며 선거 다음날인 10일 오전 2시쯤 대통령 당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했다. 2017.5.9/뉴스1   5zz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