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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민, '질서도 잘 지키는 김과장~'

    (김포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남궁민이 19일 오전 '케이콘 2017 재팬(KCON 2017 Japan)'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고 있다.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