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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실험 200만마리로 줄여주세요'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세종로공원 국민인수위원회 앞에서 전국동물보호활동가들이 개 식용 단계적 금지, 헌법에 동물권 명시, 농장동물 감금틀 사육 단계적 금지 등을 촉구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 2017.6.2/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