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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무 중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집배원들을 추모하며'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윤관석 민생상황실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우체국을 찾아 집배원들과 간담회 전 초과 근무 등으로 사망한 집배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2017.6.22/뉴스1   coinl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