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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배원 "부족인력 3,600명 즉각 증원하라"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과 전국우정노동조합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집배원 과로사에 대한 근절대책 및 부족인력 증원을 촉구하고 있다. 2017.7.18/뉴스1   newski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