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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보다 더 뜨거운 비치발리볼 열기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22일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7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3,4위전 뉴질랜드와 태국의 경기에서 뉴질랜드 폴리가 공을 놓치며 넘어지고 있다. 미국, 캐나다, 잉글랜드, 독일 등 모두 12개국 16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올림픽 출전을 위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한 월드투어 시리즈로 위상이 격상됐다. 2017.7.22/뉴스1   bynaei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