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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충제 계란' 산란하는 닭

    (창녕=뉴스1) 이철우 기자
    17일 경남 창녕군 '살충제 계란'이 검출된 A농장에서 닭들이 계란을 산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수 검사대상 1239개 농장 중 876개 농장의 검사를 완료했으며, 31개 농장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적합 25곳 농장 중 5곳은 사용이 금지된 피프로닐이 검출됐다. 나머지 20곳 중 17곳은 비펜트린, 3곳은 플루페녹수론 등 기타 살충제가 나왔다. 2017.8.17/뉴스1   lcw418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