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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살충제 계란' 전량 폐기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17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살충제 계란'이 검출된 M농장에서 군청 직원들이 압류 스티커를 확인하고 있다. 이 농장은 살충제 검사결과 기준치 이상의 비펜트린이 검출돼 생산된 계란을 전량 폐기키로 했다. 이 농장은 산란계 10만 마리를 사육하면서 하루 8만개의 계란을 생산하고 있다. 2017.8.17/뉴스1   bynaei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