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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록도의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일생은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소록도 성당 김연준 신부의 17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상영에 앞서 영화제작 배경설명을 하고 있다. 2017.8.17/뉴스1   pre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