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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방청 '꼭 붙어라'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한 시민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 공판 방청권 응모를 하기 위해 이마에 응모권을 붙인 채 줄을 서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 부회장에게 징역 12년의 중형을 구형한 가운데 오는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2017.8.22/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