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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메달 들어보이는 소채원

    (서울=뉴스1)
    23일 대만 타이페이 스포츠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컴파운드 혼성 금메달을 차지한 소채원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2017.8.23/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