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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 '근사한 매력남'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빅스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라비(왼쪽부터), 홍빈, 엔, 켄, 혁. 2017.9.20./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