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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박 화재 진압'

    (통영=뉴스1) 여주연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25일 오후 경남 통영 비진도 앞 해상에서 민·관·군 '다중이용 선박 화재·침수사고 대응을 위한 재난 현장 지휘체계 강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훈련은 16개 기관·단체와 항공기1대, 함선22척, 차량4대, 인원290여 명이 참가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17.9.25/뉴스1   yeon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