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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 헌액식'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7년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박원순 시장이 참석자들에게 서울의 얼굴을 공개하고 있다.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초인종 의인' 故 안치범 씨, '살신성인' 故 이혜경 씨, '거리의 수호자' 이필준 씨, '장영실 자격루 복원' 남문현 씨, '자원봉사 치과의' 김광철 씨, '사랑의 가위손' 단정이 봉사단이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 2017.9.26/뉴스1   sei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