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선비 복장으로 멍때리기'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14일 오전 서울 강동구 암사동유적지에서 열린 '멍 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멍하니 앉아 있다.(강동구 제공) 2017.10.14/뉴스1   newsmaker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