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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리스트' 허현준 前 행정관, 법정 출석

    (서울=뉴스1) 허경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대기업에 특정 보수단체를 지원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허현준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18일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7.10.18/뉴스1   neo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