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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시진핑, 장쩌민-후진타오와 나란히

    (베이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8일 (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의 중국 공산당 당대회 개막식에서 장쩌민, 후진타오 전 국가 주석과 국가를 부르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