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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남석 헌법재판관 지명자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헌법재판관 후보에 지명된 유남석(60·연수원 13기) 광주고등법원장이 18일 오후 업무를 마치고 광주고법을 나서고 있다. 유 후보자는 "헌법재판관으로의 지명 소식을 듣고 무엇보다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10.18/뉴스1   nofatej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