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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이신설선 성신여대입구 역사 내 연극배우의 플래시몹'

    (서울=뉴스1)
    19일 오후 서울 우이신설선 성신여대입구역 역사 내 환승통로에서 연극 '파란나라' 출연진이 '파란 나라'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집단주의를 다룬 연극 '파란나라'는 남산예술센터에서 오는 11월 2일 개막한다. (서울문화재단 제공) 2017.10.19/뉴스1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