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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진안홍삼축제'

    (진안=뉴스1) 문요한 기자
    19일 오후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린 '2017 진안홍삼축제 개막식'에서 이항로 진안군수와 박명석 진안군의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축하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진안고원에서 재배된 인삼으로 만든 홍삼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과 좋은 품질의 홍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린다.2017.10.19/뉴스1   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