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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개표방송 보려 당사 들어서는 아베 日총리

    (AFP=뉴스1) 정이나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치러진 중의원 선거 개표결과를 지켜보기 위해 자유민주당(자민당) 당사로 들어가고 있다. NHK는 이번 선거에서 자민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233석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민당의 연립 파트너인 공명당도 27~36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양당의 의석수는 281~336석, 즉 중의원의 개헌 발의선(전체 의석의 3분의2,310석)에 이를 가능성이 클 것으로 관측됐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