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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3 '힘내자'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자습을 하고 있다. 경북 포항 지진 발생으로 16일 예정됐던 2018학년도 수능은 23일로 연기됐다. 2017.11.17/뉴스1   psy5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