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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하는 원·달러환율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글로벌 달러 약세로 이날 원달러환율은 1,095.80원까지 떨어졌으며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내년 3분기에는 1,080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7.11.21/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