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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스다-김호남 '조심!'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22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7 K리그 클래식 승강 플레이오프' 부산아이파크 대 상주상무 경기에서 후반전 상주 야스다와 부산 김호남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17.11.22/뉴스1   yeon7@news1.kr